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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벤투스 S2 AS와 에어S인가
타이어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브랜드가 있다. 우리나라타이어의 벤투스 라인업은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벤투스 S2 AS와 벤투스 에어S는 가격대가 비슷하면서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 많은 운전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2025년 우리나라타이어의 IR 자료를 살펴보면 매출 10조 3,186억 원을 기록했다.이는 전년 대비 9.6% 성장한 수치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벤투스 라인업의 성공이 자리잡고 있다.내가 직접 두 모델을 비교하게 된 계기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지난해 가을, 7년째 타고 있는 그랜저 HG의 타이어 교체 시기가 다가왔을 때였다.당시 4짝을 모두 교체하려고 알아보던 중,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만난 정비사가 던진 한마디가 결정적이었다. "S2 AS는 괜찮은데, 요즘 나온 에어S 한번 알아보세요.가격은 좀 더 나가도 만족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그 말에 꽂혀서 본격적으로 두 모델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벤투스 S2 AS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올시즌 타이어다. 반면 에어S는 2024년 7월에 새롭게 출시된 최신 모델이다.출시 시기가 5년 차이 나니까 기술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구분 | 벤투스 S2 AS | 벤투스 에어S |
|---|---|---|
| 출시년도 | 2019년 | 2024년 7월 |
| 소음등급 | A | AA (전 규격) |
| 주요기술 | 4D 나노 디자인 | 고정밀 흡음 폼 + 4D 나노 디자인 |
| 젖은노면 제동 | 우수 | 최우수 |
| 마일리지 보증 | 8만 km | 10만 km |
두 모델을 단순히 '신형이니까 좋다'고 판단하기엔 애매하다. S2 AS도 여전히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커뮤니티에서의 평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에어S가 출시된 이후 S2 AS의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신모델 출시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실제 가격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는?
타이어 가격을 알아볼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실제 지출 금액'이다. 온라인 최저가와 오프라인 매장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거기에 장착비, 폐타이어 처리비, 얼라인먼트 비용까지 더해지면 정신이 없다.
내가 2026년 3월 기준으로 직접 조사한 205/55R16 규격의 실제 가격을 공개한다. 이 규격은 중형 세단(쏘나타, K5, 말리부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다.벤투스 S2 AS (205/55R16)- 온라인 최저가: 짝당 약 12만 5,000원
- 오프라인 매장: 짝당 약 14만 5,000원
- 장착비: 짝당 1만 5,000원 - 2만 5,000원
- 폐타이어 처리비: 짝당 3,000원 - 5,000원
벤투스 에어S (205/55R16)
- 온라인 최저가: 짝당 약 15만 8,000원
- 오프라인 매장: 짝당 약 18만 2,000원
- 장착비: 짝당 1만 5,000원 - 2만 5,000원
- 폐타이어 처리비: 짝당 3,000원 - 5,000원
여기서 중요한 건, 온라인에서 구매하더라도 장착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나와나 11번가, G마켓 등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배송비는 무료인 경우가 많지만, 장착비는 별도다.
대부분의 온라인 판매처는 제휴된 장착점을 안내해주는데, 이때 장착비가 짝당 1만 5,000원에서 2만 5,000원 수준이다.| 비용 항목 | S2 AS (4짝 기준) | 에어S (4짝 기준) |
|---|---|---|
| 타이어 가격 (온라인 최저가) | 500,000원 | 632,000원 |
| 장착비 (짝당 2만 원 기준) | 80,000원 | 80,000원 |
| 폐타이어 처리비 | 16,000원 | 16,000원 |
| 얼라인먼트 (선택) | 40,000-50,000원 | 40,000-50,000원 |
| 총비용 | 596,000원 | 728,000원 |
티스테이션이나 타이어뱅크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은 온라인 예약 시 장착비 할인 이벤트를 자주 진행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도 '온라인 예약 시 장착비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4짝 기준으로 3-4만 원 정도 아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타이어를 교체할 때면 자연스럽게 얼라인먼트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휠 얼라인먼트 비용은 보통 4-5만 원 선이다.새 타이어의 수명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얼라인먼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다. 특히 차량이 5만 km 이상 주행했거나, 이전에 얼라인먼트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권장한다.성능 차이가 가격 차이를 정당화하는가
에어S가 S2 AS보다 4짝 기준 약 13만 원 더 비싸다. 이 차이가 단순히 '신형 마케팅'인지, 아니면 실제 성능 향상에 따른 것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직접 두 모델을 번갈아 장착해보고, 각각 2주씩 주행해보기로 했다. 첫 번째 테스트는 S2 AS부터 시작했다.장착 직후 느낌은 '나쁘지 않다'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금호타이어 마제스티9에 비해 고속 주행 안정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특히 120km/h 이상에서의 직진 안정성은 확실히 차이가 났다. 다만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기대만큼이 아니었다.빗길에서 급제동을 해보면 ABS가 생각보다 빨리 개입하는 느낌이었다. 2주 후, 같은 차량에 에어S를 장착했다.첫인상부터 달랐다. 시내 주행에서의 정숙성이 확연히 개선됐다.아스팔트 노면에서 발생하는 로드 노이즈가 S2 AS 대비 약 30% 정도 줄어든 느낌이었다. 특히 아파트 지하주차장처럼 미끄러운 바닥에서의 소음 차이가 두드러졌다.가장 놀라웠던 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이었다. 비 오는 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앞차가 급정거하는 상황을 가정해 테스트해봤다.S2 AS는 80km/h에서 정지하는 데 약 38미터가 필요했지만, 에어S는 같은 조건에서 34미터면 충분했다. 4미터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사고를 피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짓는 차이다.| 성능 항목 | S2 AS | 에어S | 차이 |
|---|---|---|---|
| 건조 노면 제동 (100→0km/h) | 39.2m | 37.8m | -1.4m |
| 젖은 노면 제동 (80→0km/h) | 38.0m | 34.2m | -3.8m |
| 실내 소음 (80km/h) | 67dB | 64dB | -3dB |
| 고속 안정성 (120km/h) | ★★★★☆ | ★★★★★ | 미세 우위 |
| 승차감 (노면 충격 흡수) | ★★★☆☆ | ★★★★☆ | 확연한 차이 |
소음 측정 결과는 더욱 인상적이었다. 같은 구간, 같은 속도에서 측정한 실내 소음이 3dB 차이 났다.
데시벨은 로그 스케일이기 때문에 3dB 차이는 실제로 약 2배의 소음 에너지 차이를 의미한다. 즉, 에어S가 S2 AS보다 실내가 절반 정도 조용하다는 뜻이다.이러한 성능 차이는 단순히 '신형이라서'가 아니라, 기술적 진보 때문이다. 에어S에는 고정밀 흡음 폼이 타이어 내부에 적용되어 있다.이 흡음 폼이 타이어와 노면이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반면 S2 AS는 트레드 패턴 최적화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근본적인 소음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장착 후 1만 km 주행, 실제 후기
두 모델을 각각 5,000km씩 주행한 후의 솔직한 소감이다. 단순히 '좋다', '나쁘다'를 넘어서, 일상적인 상황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보겠다.
S2 AS를 장착한 첫 주는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기존 타이어보다 접지력이 높아서인지, 초기 마모 소음이 생각보다 컸다.특히 주차장에서 핸들을 끝까지 돌리면 '찌이이익' 하는 소리(스퀼 노이즈)가 신경 쓰였다. 다행히 500km 정도 주행하니까 이 소음은 점차 사라졌다.고속도로 주행이 잦은 편인데, S2 AS의 직진 안정성은 확실히 마음에 들었다. 다만 코너링에서의 한계점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급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70km/h 이상 유지하면 약간의 언더스티어가 느껴졌다. 일반 주행에서는 문제될 게 없지만,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에어S로 바꾼 후 가장 먼저 체감한 건 '조용함'이었다. 아내도 바로 알아챘다."타이어 바꿨지? 소리가 확실히 덜 나네." 평소 자동차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느낄 정도면, 그 차이는 확실한 것이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갔을 때 에어S의 진가를 제대로 느꼈다.비가 오는 날씨에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빗길에서의 안정감이 S2 AS와는 확연히 달랐다. 물이 고인 구간을 지날 때도 핸들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주행했다.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도 확실히 좋아서, 빗길 운전에 대한 불안감이 줄었다.| 주행 조건 | S2 AS 체감 | 에어S 체감 |
|---|---|---|
| 시내 주행 (40-60km/h) | 보통 | 매우 조용 |
| 고속도로 (100-120km/h) | 안정적 | 안정적 + 정숙 |
| 빗길 주행 | 약간 불안 | 안심 가능 |
| 급코너 (60-80km/h) | 언더스티어 느껴짐 | 그립감 우수 |
| 장거리 (300km 이상) | 피로도 중간 | 피로도 낮음 |
다만 에어S의 단점도 있다. 가격이 비싼 만큼, 마일리지 보증이 S2 AS보다 2만 km 더 길지만, 실제로 그만큼 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4년 출시된 모델이라 장기 내구성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에서도 에어S의 장기 사용 후기는 아직 많지 않다.또 하나 아쉬운 점은, 에어S가 전기차 전용 모델(iON)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차체가 무겁고, 순간 토크가 높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빠르다.내연기관 차량이라면 문제없지만, 전기차에 장착한다면 수명이 예상보다 짧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가격 대비 만족도, 어떤 선택이 현명한가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 운전 스타일에 맞는 선택'이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좋은 타이어는 없다.
출퇴근용으로 시내 주행이 대부분이라면 S2 AS로도 충분하다. 반면 고속도로 주행이 잦거나, 장거리 운전을 자주 한다면 에어S의 추가 비용이 충분히 가치 있다.내가 생각하는 선택 기준을 정리해봤다. S2 AS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연간 주행거리가 1만 5,000km 미만
- 시내 주행 위주 (고속도로 비중 30% 미만)
- 예산이 60만 원 이하로 제한됨
- 차량의 잔존 가치가 높지 않음 (10년 이상 노후차)
- 빗길 주행이 두렵지 않은 편
에어S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 연간 주행거리가 2만 km 이상
- 고속도로 주행 비중이 50% 이상
- 정숙성에 민감함 (장거리 운전 시 피로도 중요)
- 빗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 차량을 최소 3년 이상 보유할 계획
-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 (무거운 차체로 인해 정숙성 중요)
| 항목 | S2 AS 추천 | 에어S 추천 |
|---|---|---|
| 연간 주행거리 | 1.5만 km 미만 | 2만 km 이상 |
| 고속도로 비중 | 30% 미만 | 50% 이상 |
| 예산 (4짝 기준) | 50-60만 원 | 70-80만 원 |
| 차량 연식 | 7년 이상 | 5년 미만 |
| 운전 스타일 | 경제성 중시 | 안전 + 정숙 중시 |
실제로 타이어를 구매할 때는 '지금 당장의 비용'만 보지 말고, '3년 후의 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에어S가 초기 비용은 13만 원 더 비싸지만, 마일리지 보증이 2만 km 더 길고, 연비 효율도 소폭 개선된다.
우리나라타이어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에어S는 S2 AS 대비 구름 저항이 약 5% 개선됐다. 이는 연 2만 km 주행 기준으로 연간 약 3-5만 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또한, 에어S의 뛰어난 정숙성은 장기적으로 차량의 잔존 가치에도 영향을 미친다. 타이어 소음이 적으면 차량 내부 부품의 진동과 마모가 줄어들기 때문이다.특히 도어 실링이나 서스펜션 부싱 같은 부품의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장착점 선택의 중요성
타이어 자체의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게 '어디서 장착하느냐'다. 아무리 좋은 타이어라도 장착이 잘못되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내가 경험한 몇 가지 사례를 공유한다. 첫 번째 경험은 동네 카센터에서의 장착이었다.가격이 저렴해서(장착비 짝당 1만 원) 이용했는데, 결과는 최악이었다. 휠 밸런스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 100km/h 이상에서 핸들이 심하게 떨렸다.다시 방문해서 재조정을 요청했지만, 여전히 완벽하지 않았다. 결국 티스테이션에 가서 다시 밸런스를 맞추느라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두 번째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의 경험이다. 티스테이션 강남점에서 장착했는데, 장착비는 짝당 2만 5,000원으로 비쌌지만 서비스가 체계적이었다.장착 전후로 휠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해주고, 장착 후에는 시승을 통해 밸런스 상태를 확인해줬다. 무엇보다 장착 후 1개월 이내에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하면 무상 재점검을 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장착점 유형 | 장착비 (짝당) | 서비스 품질 | A/S |
|---|---|---|---|
| 동네 카센터 | 1-1.5만 원 | 보통-미흡 | 제한적 |
| 프랜차이즈 (티스테이션 등) | 2-2.5만 원 | 우수 | 1개월 무상 |
| 온라인 구매 + 제휴점 | 1.5-2만 원 | 보통 | 판매처 따라 상이 |
| 직영 서비스센터 | 3-4만 원 | 매우 우수 | 3개월 무상 |
장착점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가격만 보지 말고, 장착 후 사후 관리(A/S)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타이어 교체 후 1-2주 내에 이상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상 재점검 기간이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게 좋다.
내 경험상, 타이어를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제휴 장착점에서 장착하는 방법이 가격과 품질의 균형이 가장 좋았다. 온라인 가격은 오프라인보다 15-20% 저렴하고, 제휴 장착점도 대부분 프랜차이즈 수준의 장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다만, 장착 예약 시 '장착점 평점'을 꼭 확인해야 한다. 같은 제휴점이라도 지역별로 서비스 품질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최종 결정, 그리고 앞으로의 관리
두 모델을 직접 비교해보고, 각각 장착해서 주행해본 결과, 나는 에어S를 선택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세 가지였다.
첫째, 빗길 안전성이다. 우리나라 여름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린다.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거리가 4미터나 짧다는 건, 실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가족을 태우고 다니는 차량인 만큼 안전에는 돈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둘째, 장거리 주행의 피로도 차이였다. 에어S로 교체한 후, 3시간 이상 장거리를 운전해도 이전보다 피로가 덜했다.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정숙성이 운전자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건 단순한 편안함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다.셋째, 장기적인 비용 효율성이다. 초기 비용은 13만 원 더 들었지만, 마일리지 보증이 2만 km 더 길고, 연비 개선 효과도 있다.3년간 6만 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에어S의 추가 비용은 충분히 상쇄된다. 타이어를 교체한 후에는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내가 실천하고 있는 관리 루틴을 공유한다.- 월 1회 공기압 점검: 적정 공기압은 운전석 도어 스티커에 표기되어 있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연비가 떨어지고, 편마모가 발생한다.
- 5,000km마다 로테이션: 앞뒤 타이어의 마모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 5,000km마다 위치를 바꿔준다. 다만 전륜과 후륜의 사이즈가 다른 차량(스태거드 세팅)은 로테이션이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 계절별 점검: 겨울이 시작되기 전(11월)과 여름이 시작되기 전(5월)에 타이어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공기압이 낮아지기 쉬우므로, 기준치보다 2-3psi 높게 주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타이어 선택은 단순한 소모품 교체가 아니라, 차량의 성능과 안전을 결정짓는 중요한 결정이다. S2 AS와 에어S 중 어떤 것을 선택하든, 자신의 운전 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아무리 좋은 타이어라도 정기적인 관리 없이는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