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6시간 30분, 당일치기로 가능할까?

2026-09-12 · 여행 · 읽는데 4분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6시간 30분, 당일치기로 가능할까?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는 도보로 약 6시간 30분에서 7시간 정도 걸립니다. 왕복으로 잡으면 13~14시간이 되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려면 첫차를 타고 이른 새벽에 출발해야 합니다. 백담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약 15분, 걸어가면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 4.7km, 영시암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 5.7km, 수렴동 대피소에서 봉정암까지 4.2km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백담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걸을지 버스를 탈지

백담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먼저 백담사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이 구간은 약 7km로 도보로 약 2시간이 걸리지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약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구간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셔틀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5,000원, 편도 2,500원입니다. 길이 좁고 경사가 있는 구간이 많아 도보보다는 버스를 타는 쪽을 권합니다.

백담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걸을지 버스를 탈지
백담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걸을지 버스를 탈지
구간 거리 도보 소요시간
백담사 주차장 - 백담사 약 7km 약 2시간
영시암 - 수렴동 대피소 약 5.7km 1시간 30분~2시간
수렴동 대피소 - 봉정암 약 4.2km 2시간 30분~3시간

백담사에 도착하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산행 전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습니다. 유서 깊은 사찰로 다양한 역사적 유물과 전경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백담사에 도착한 뒤 영시암까지의 거리는 약 4.7km이며,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전반적으로 평탄한 길로 계곡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영시암에 도착하면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식수대도 있어 물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영시암은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많은 등산객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영시암에서 수렴동 대피소, 그리고 봉정암까지

영시암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의 거리는 약 5.7km이며, 도보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약간의 경사가 있지만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수렴동 대피소에 도착하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물을 보충하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나무가 우거져 있어 그늘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수렴동 대피소에서 봉정암까지의 거리는 약 4.2km이며, 도보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 구간은 경사가 급해지며, 특히 마지막 500m 구간은 '깔딱 고개'로 불릴 만큼 힘든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지나면 봉정암에 도착하게 됩니다.

봉정암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 1,200m)에 위치한 암자로,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봉정암에 도착하면 경치가 뛰어난 사리탑과 적멸보궁을 방문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전체 소요시간과 당일치기 가능 여부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의 전체 소요시간은 도보로 약 6시간 30분에서 7시간 정도 걸립니다. 왕복으로는 약 13시간에서 14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당일치기 산행을 계획한다면 첫차를 타고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과 날씨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소요시간과 당일치기 가능 여부
전체 소요시간과 당일치기 가능 여부
구간 거리 도보 소요시간
백담사 - 영시암 약 4.7km 약 1시간
영시암 - 수렴동 대피소 약 5.7km 1시간 30분~2시간
수렴동 대피소 - 봉정암 약 4.2km 2시간 30분~3시간

이 여정에서 필요한 준비물은 충분한 물과 간단한 간식, 적절한 등산화입니다. 산에서의 안전을 위해 혼자보다는 팀을 이루어 이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연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여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나요?

왕복 13~14시간이 소요되므로 첫차를 타고 이른 새벽에 출발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무리한 일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셔틀버스 요금은 얼마인가요?

성인 기준 왕복 5,000원, 편도 2,500원이며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Q. 가장 힘든 구간은 어디인가요?

수렴동 대피소에서 봉정암까지의 마지막 500m 구간으로, '깔딱 고개'로 불릴 만큼 경사가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