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리차드호 갈치 텐빈낚시 완벽 가이드 선사정보와 조행기

2025-11-03 · 분류없는-이야기 · 읽는데 9분

통영 리차드호 갈치 텐빈낚시 완벽 가이드 선사정보와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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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정보와 출항 준비

통영 리차드호

통영 리차드호는 갈치 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선사로, 9.77톤의 중량을 자랑합니다. 이 배는 갈치 텐빈낚시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비는 13만 원으로, 낚시 장비 대여는 2만 원, 쿨러 대여는 1만 원입니다. 출항 지점은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595-3이며, 승선 인원은 선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낚시 자리는 추첨제로 배정되며, 보통 5명 이상이 예약하면 특정 자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출항 시간은 오후 4시이며, 다음 날 오전 4시에 철수합니다.

이럴 경우, 아침 6시 반경에는 항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배에는 에어컨이 잘 작동하는 선실이 마련되어 있어 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도 넓어서 긴급한 상황에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목 내용
선사명 통영 리차드호
톤수 9.77톤
선비 13만원
장비대여 2만원
쿨러대여 1만원
승선지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595-3
출항 시간 오후 4시
철수 시간 오전 4시

낚시 채비 및 운용 방법

갈치 텐빈낚시 장비

갈치 텐빈낚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채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줄은 합사 1호를 사용하고, 쇼크리더는 카본 4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텐빈의 경우, 편대 채비에 갈치 묶음 바늘 2호와 봉돌 30호에서 50호를 사용합니다. 텐야는 35호에서 40호, 메탈은 100g에서 150g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자는 텐빈 낚시에 필요한 장비로 바낙스 T-GEN 라이트지깅대를 선택했으며, 릴은 다이와 솔티가 IC를 사용했습니다. 텐빈 낚시는 갈치가 집어된 수심층을 노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심 체크 릴은 필수입니다.

쇼크리더 끝에는 스냅 도래와 집어등을 달아야 하며, 텐빈 편대를 연결합니다.

채비 항목 추천 스펙
원줄 합사 1호
쇼크리더 카본 4호
텐빈 바늘 갈치 묶음바늘 2호
봉돌 30호-50호
텐야 35호-40호
메탈 100g-150g

낚시 방법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배에서 히트를 받으면 수심층을 크게 외쳐 주변 분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때 배에 있는 모든 조사님들이 같은 층을 노려야 집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채비 운용의 경우, 입질 수심층에서 5미터 정도 더 내린 뒤 천천히 감아주거나 낚싯대를 들었다(채비를 띄웠다) 내리며 릴링(여유줄 감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천천히 감아주는 것보다는 채비를 띄울 때 입질이 더 많이 들어왔고, 예신이 들어오면 이 상태에서 천천히 낚싯대를 들어주거나 천천히 릴링을 해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채비를 운용하면 갈치의 입질을 더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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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통영 리차드호 갈치 텐빈낚시

필자는 갈치 금어기가 해제된 후 통영 리차드호에 갈치 텐빈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낚시클럽 형님들과 함께 출조했으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출항 후, 갈치 쿨러를 대여한 후 선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선실에는 에어컨이 잘 작동하여 시원했고, 화장실도 넓어 편리했습니다.

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낚시 중간에 급한 상황이 생겨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낚시 자리는 추첨제로 배정되었고, 다행히도 선미 쪽 좋은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 드디어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첫 입질은 예상보다 빨리 왔습니다.

갈치가 입질을 할 때마다 수심층을 크게 외치며 주위 조사님들과 조율했습니다. 이날은 특히 주황색 집어등이 많은 입질을 유도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황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갈치들이 많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조황
16:00 출항, 첫 입질 없음
17:30 첫 번째 갈치 1마리
18:00 갈치 입질 증가, 총 5마리
19:30 갈치 활발한 입질, 총 15마리
20:30 마무리, 총 30마리

마무리와 후기

통영 리차드호에서의 갈치 텐빈낚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초반에는 갈치가 입질이 적어 걱정했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갈치가 활발하게 입질해 주었습니다.

이날 사용한 채비와 운용 방법이 효과를 발휘한 것 같아 매우 기뻤습니다. 특히, 수심층을 잘 체크하고 주변 조사님들과 소통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출조 후, 잡은 갈치를 손질하여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즐겼습니다. 갈치는 부드럽고 맛이 좋아 가족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번 갈치 텐빈낚시는 조과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갈치 시즌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통영 리차드호에 가서 좋은 조황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이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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