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바퀴달린집4’에서 김혜윤, 이재욱, 로운이 함께 만든 버섯밥, 보면서 꽤 궁금하셨죠. 방송에 등장한 밥솥은 쿠첸 프리미엄 121+ 풀스테인리스 IH 전기 압력밥솥(CRT-RPS0671W) 모델입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에서 확인된 밥솥 정보와 함께, 집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버섯밥을 맛있게 지을 수 있는 꿀팁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방송 속 밥솥, 어떤 제품일까
어하루 멤버들이 다시 모여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던 그 장면, 기억나시죠. 로운이 초대 손님으로 김혜윤과 이재욱을 맞이하며 버섯밥을 준비했는데, 그때 사용한 밥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상에서 확인된 해당 밥솥은 쿠첸 프리미엄 121+ 풀스테인리스 IH 전기 압력밥솥입니다. 모델명은 CRT-RPS0671W이며, 방송에 나온 제품은 화이트 색상으로, 무광 마감이라 지문이 잘 묻지 않아 보였습니다.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 인테리어 효과도 괜찮아 보였어요.
- 방송에 나온 사이즈로 보아 10인용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 10인용은 30만 원대, 6인용은 2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2.1기압 초고압 방식으로 밥알의 수분 보존이 뛰어나고,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버섯밥 맛있게 짓는 3가지 꿀팁
밥솥 스펙도 중요하지만, 어떤 재료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맛을 결정합니다. 방송에서도 자연스럽게 스쳐 지나갔지만, 실제로 버섯밥을 성공시키려면 몇 가지 포인트를 기억하는 게 좋습니다.
1. 버섯은 찬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살짝 헹군다 버섯은 물에 오래 담그면 향과 식감이 떨어집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따로 떼어 육수 내는 데 활용하면 밥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2. 쌀은 30분 이상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찹쌀이나 현미가 아닌 일반 백미를 사용할 경우, 30분 정도 불려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불린 쌀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밥솥에 넣기 직전에 넣어야 밥물 양 조절이 정확해집니다. 밥물은 평소보다 10% 정도 적게 잡는 것이 버섯에서 나오는 수분까지 고려한 방법입니다.
3. 양념장은 밥이 다 된 후에 섞는다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쪽파 등을 섞은 양념장은 밥이 완전히 지어진 후에 넣어 골고루 섞어야 재료의 맛이 살아납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간이 배어들어 밥 색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고, 재료 본연의 맛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밥솥 선택, 방송에 나온 이유가 있다
방송에 등장한 쿠첸 프리미엄 121+ 모델은 2.1기압 초고압 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일반 압력밥솥보다 압력이 높아 밥알을 더 쫄깃하게 만들고, 수분 증발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내솥을 사용해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적고, 관리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다만, 이 제품이 절대적으로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밥솥은 사용하는 쌀의 종류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화이트 무광 디자인이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FAQ
Q. 방송에 나온 밥솥은 몇 인용인가요?
A. 영상 속 크기로 보아 10인용 제품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면 쿠첸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명(CRT-RPS0671W)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Q. 6인용과 10인용의 차이가 스펙 차이인가요?
A. 아닙니다. 크기 차이만 있을 뿐 2.1기압 초고압, IH 방식, 스테인리스 내솥 등 주요 스펙은 동일합니다.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Q. 버섯밥에 꼭 필요한 재료는 무엇인가요?
A.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가장 무난하며, 쪽파와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을 베이스로 한 양념장이 기본입니다. 취향에 따라 당근이나 애호박을 추가해도 좋습니다.